작성일 : 15-07-06 10:48
여름 휴가철 잦은 요도방광염 및 질염 예방법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17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휴가철입니다
즐거운 물놀이후 원치않는 불청객인 질염이나 요도방광염이
잦은 계절입니다
 
여성건강을 살펴보면
우선 간단한 칸디다 곰팡이균이 번식해서 생기는 질염이 흔하게
생길 수 있읍니다
두부나 치즈 으깬 덩어리같은 것이 많은 나오고 가렵고 따갑습니다
푸른 색 분비물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고요
 
대개 간단한 염증은 가벼운 소독후 질정치료나 필요시 항진균제 복용으로
좋아지기도 하지만 성접촉성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과 동반된 경우
STD검진으로 균동정을 하고 추가로 자궁염이나 골반염을 막기위해
항생제 투여가 필요할 수도 있읍니다
 
 곰팡이 질염일 경우 비누나 샤워젤등 알칼리성 세정제로 닦을 시
더욱 악화될 수 있으니 약간 뜨거운 물로 가볍게 외음부만 세척하는
것도 좋겠읍니다
 
요도방광염일 경우 피곤이나 강한 스트레스등 생활속에서 재발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성관계후 균감염에 의해 재발되는 것이고 이 경우 항생제투여가 필수적입니다
향후 조직파괴로로 인한 혈뇨나 신우신염등 콩팥이 상하는 것을 막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성관계시에 물리적인 자극보다는 UREAPLASMA 등 성접촉성 균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STD 균동정과 약 10일간의 항생제복용이 필수적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름 철 부인과 질환 예방의 첫 걸음은 우선 철저한 콘돔사용이 최우선인 점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활기찬 여름이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마리 드림